딸기 농장은 신선한 딸기를 수확하고 맛볼 수 있는 좋은 장소입니다.
파주 월롱딸기 체험
얼마만에 느끼는 체험인지 기분이 너무 좋아 들어가니 빈 스폰츠통을 1명에 하나씩 가지고 원하는 딸기 줄에 가서 딸기 따기 시작 했습니다.
실내에 들어가니 테이블이 많았습니다. 어린이집등의 체험학습도 하는거 같았어요.
딸기 따는 체험
딸기 줄이 가로 세로로 쭈욱~~~ 엄청 넓어 사진에 다 담을 수가 없었네요.
내 맘대로 딸기를 딸 수 있어 좋고, 따면서 계속 마음대로 먹을 수 있어 좋았습니다.
따서 먹는 것은 공짜이고 통에 담는 것은 무게로 돈을 지불합니다.
크고 잘 익은 걸로 따서 박스에 담고 작고 잘 익은 것은 내 입속으로 속속 냠냠했습니다.
달고 맛나네요.
내가 갔을 때는 사람들이 없어서 우리 3명만 그 넓은 딸기 밭들을 편하게 다녔습니다.
마음대로 다니면서 크고 잘 익은 것만 따는 재미가 너무 좋았습니다.
딸기 체험 결과
오른쪽이 내가 딴 딸기인데 딸기를 딸줄 몰라 줄기까지 땄네요.
싱싱하고 맛있는 딸기 내가 따서 바로 먹어서 좋았고 따서 집에 가져가는 기분도 너무 좋았습니다.
솜사탕 만들기 체험
딸기를 다 따고 나서 오빠가 직접 솜사탕을 만들어 주어 테이블에 않아 맛있게 먹었습니다.
얼마 만에 먹어보는지 솜사탕인지 옛 생각이 나면서 입은 즐거웠습니다.
1개 5,000원
붕어빵 만들기 체험
여기서 직접 만든 딸기잼을 넣어 붕어빵도 만들어 먹는 체험도 있습니다.
3개 만원, 1개 3,500원
가는 길, 주소
주차장
딸기 농장 앞에 넓은 주차공간이 있어 주차하기 편합니다.
오는 길이 조금 비포장 길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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